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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마트 '피코크', 세계무대서 디자인 우수성 인정

이마트의 피코크 키친. /이마트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마트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이마트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PL(자체브랜드 상품 '피코크'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53개국, 5295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마트의 '피코크 한식'과 '피코크 이탈리안'은 패키지 디자인에서, '피코크키친'은 푸드코트 브랜딩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해 이마트는 총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피코트 한식 라인은 유명 맛집 제휴상품을 비롯해 향토음식 등 개성이 강한 상품들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디자인에 개별 스토리를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탈리안 라인의 경우 이국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에 사용해 정통 이탈리안 음식의 맛과 현지의 감수성을 상품에 담았다는 점이 주목 받았다.

지난해 6월 선보인 피코크키친은 복합 식문화 매장을 제안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김일환 이마트 피코크 담당 상무는 "피코크는 전문화된 맛에 그치지 않고 종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고객과의 1차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는 상품 패키지 디자인부터 피코크가 제안하는 모든 컨텐츠에 완벽을 기해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랑받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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