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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3월2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북한이 21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4발을 쏘며 또다시 무력시위를 했다.

▲지난해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물대포를 맞고 위중한 상황에 놓인 백남기(70)씨 측이 경찰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다.

국제

▲거의 90년만에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쿠바의 땅을 밟았다. 봄비 내리는 수도 아바나의 시민들은 자신들과 같은 피부를 가진 흑백 혼혈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했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신흥국 가운데 가장 높고, 증가 속도 역시 중국 다음으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의 '매직(마술)'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달 초 공식 출시된 SM6는 이미 계약 1만6000대를 돌파했다. 그간 출고된 차량 수는 5000대를 넘어섰다.

▲한국지엠이 유로6 기준을 적용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2016 캡티바'를 21일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한 '유로6'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판매를 중단한 지 4개월만이다. 신형 캡티바는 쉐보레의 최신 디자인이 반영됐다.

▲우리나라 수출 기업 10곳 중 8곳은 매출이나 이익이 줄어드는 쇠퇴기 내지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별로 ICT 융합, 첨단소재 개발 등의 신사업 추진하고 있지만 초기단계에 불과해 성과 도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금융·부동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 금융사 가운데 은행이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타 업권에서는 영업망 확보와 초기 투자 비용 등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 두산밥캣이 오는 8월 유가증권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두산밥캣의 기업공개(IPO)가 성공하면 두산그룹 자금난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산책로 인근 아파트가 분양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둘레길과 같이 지자체가 만든 대규모 산책길이 집 근처에 위치한 곳이 인기다. 현대·GS·대우건설의 서울 '둘레길' 인근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통 라이프

▲국내 고객에게 외면받던 탄산수가 다이어트 음료로 알려지며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오프라인 마켓은 물론 온라인 마켓에서도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 특히 롯데칠성의 '트레비'를 선두로 국내 탄산수 브랜드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4월 벚꽃 개화시기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테이크아웃 도시락'을 일제히 선보였다. 호텔 레스트랑의 고급 샌드위치부터 시작해 구이류, 초밥류에 맥주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실속 가격 대의 도시락부터 최고급 도시락까지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호텔 도시락 예약이 한창이다.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공구세트와 복사기, 팩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유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이미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 중인 공구도서관을 60여개의 부동산중개업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언데든지 중개업소를 방문해 무료로 복사기, 팩스, 공구류를 빌려쓸 수 있다.

▲김세영이 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크럽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 마지막 날인 21일, 김세영은 4라운드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10언더파 62타의 성적표를 냈다.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를 5타짜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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