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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일렉트로닉 뮤지션 게사펠슈타인, 오는 5월4일 내한공연 개최



일렉트로닉 테크노의 미래로 불려지는 프랑스 출신 DJ 겸 프로듀서 게사펠슈타인(Gesaffelstein)이 오는 5월 4일 서울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댄스 뮤직 컬쳐 매거진 믹스맥(Mixmag)의 한국판 런칭 기념으로 기획됐다.

게사펠슈타인은 카니에 웨스트, 다프트 펑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뮤지션이다. 완벽한 외모에 걸 맞는 완벽한 패션과 사운드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쌓아왔다.

2013년 데뷔 앨범 'Aleph'로 '일렉트로닉 테크노 음악의 미래'라는 극찬을 받은 그는 최근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 주연의 영화 '디스오더(Maryland, disorder)'의 총 음악감독을 맡아 DJ로는 최초로 프랑스 칸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세련된 스타일과 다크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가 특징인 게사펠슈타인은 매년 20회 미만의 극소수의 공연만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이번 내한공연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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