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23일 임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 '메트라이프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 금융그룹은 이를 위해 전담 '웰니스팀'을 별도 구성, 전 세계 메트라이프 직원들이 보다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매년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식습관 전파를 위한 'Eat Green, Be Gree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직원에게 샐러드와 과일을 나누어주고 올해 진행될 웰니스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앞으로 '메트라이프 몸짱 프로젝트', '오피스 스트레칭 강좌', '숙면 특강' 등을 실시, 임직원들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