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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aT, 농어업 긴급 현장 대응 'aT 119' 출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농수산식품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농수산식품 현장대응팀'(aT 119)을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aT119는 수출·식품, 유통·수급, 대외협력·통상 등 담당 분야별로 편제되어 있어 영·호남권과 중부권 등 권역별로 운영하게 된다. aT119의 담당자들은 농업현장에서 긴급한 현안사항이 발생할 경우 1차적으로 대응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해 관련 업무부서에 연락조치를 한다. 식품기업지원센터의 컨설팅 역할도 겸한다.

김재수 aT 사장은 "aT 119"와 같은 선제적 현장관리 시스템 마련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농업현장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T 내 임금피크 대상자들을 aT 119 요원으로 배치시켜 그들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임금피크제의 성공적인 운영모델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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