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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3월25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청와대를 1차 타격 대상으로 거론한 북한 인민군 최고 사령부 중대성명과 관련, "국민들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국에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한 '막말 파문'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윤상현 의원(인천 남구을)이 자신의 막말이담긴 녹취록을 유출한 인물을 찾아달라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산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삼성그룹이 대대적인 '기업문화 수술'에 나선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을 스타트업과 같이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 기업 초심을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관계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례적으로 심사 설명회를 열고 심사의 객관적 지표를 공개했다. 업계는 미래부와 방통위가 공정한 심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2015년 자본잠식률은 35%, 부채비율도 991.5%까지 늘었다. 대한항공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사이에서 마땅한 수익원을 찾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가 'LG G5'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31일 대규모 체험 문화행사에 나선다.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25일 신사동 가로수길과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수도권 6개 장소에서 'LG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금융지주사 정기주주총회(주총)이 시작된 가운데, '사외인사' 선임 안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선임 등 5개 안결이 가결됐다. 25일에는 KB·하나·NH농협금융지주를 비롯해 7개 금융지주사의 주총이 열린다.

▲외국 금융회사들이 한국에서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소하는 반면, 외국인들은 한국주식을 '폭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회사의 국내 실적 부진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인기다. 지리적 생활인프라를 넘어 학군이나 지역번호까지 공유하고 있어 한 지역이나 마찬가지기 때문. 서울과 인접한 고양 삼송지구, 광명시, 과천시 등의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유통 라이프

▲풀무원이 미국 두부시장 1위 기업의 사업권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풀무원은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4대 두부에서 1위 자리를 굳히게 됐다. 풀무원식품은 미국 식품기업 '비타소이(Vitasoy)'의 두부사업을 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고척스카이돔과 구일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출입구가 오는 29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구일역 일대에 흐르는 고압전류와 열악한 지리적 여건 등 악조건 속에서 1년3개월간 공사를 시행, 2016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입구를 개통할 수 있게 됐다.

▲2015-2016시즌 프로농구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전주 KCC가 선수들의 부진으로 위기에 직면했다. 1차전 승리 이후 KCC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주를 이뤘지만 2, 3차 전에서 오리온에 고배를 마시면서 농구 왕좌의 주인공을 가리기 어려워졌다. 에밋과 하승진의 부진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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