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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정문국 사장, 고객중심경영 실천 '고객에게 더 가까이'

NG생명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재정 컨설턴트(FC)와 함께 서울 역삼동 ING오렌지타워에서 ING생명 고객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ING생명



ING생명은 25일 ING생명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이 재정 컨설턴트(FC)와 함께 서울 역삼동 ING오렌지타워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날 이벤트는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문국 사장과 FC가 고객을 직접 만나 가입한 상품의 보장 내용과 금액을 다시 한 번 안내하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문국 사장은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고객을 직접 방문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관 고객, 가족 고객, 청년 CEO 고객, 보험금 수령 고객 등 다양한 고객군을 분기별로 찾아갈 예정이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이날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계약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고객관리 기반의 고객스마일 프로그램, 영업활동관리 모델인 아이탐(i-TOM)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의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은 고객이 보험상품에 가입한 이후 3개월 이내에 담당 FC가 방문하여 다시 한 번 가입 상품을 안내하고 1년, 2년이 되는 시점에 계약 재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ING생명은 지난 2014년 11월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을 본격 실시한 이후 약 26만2000명의 고객을 재방문해 보장 내용을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ING생명 조사 결과, 고객의 99.6%는 해당 프로그램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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