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與 최고위, 정종섭 등 3명 공천확정…대구 동을 등 3곳 보류



"오후 6시까지 의결보류한 3곳 의결 못하면 결국 무공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누리당은 25일 김무성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천안 추인을 시도했으나 유승민 의원이 낙천해 무소속 출마한 대구 동을, 이재오 의원이 낙천해 무소속 출마한 서울 은평을, 서울 송파을에 대해서는 의결을 보류했다.

3곳 지역구에 대한 공천안이 이날 오후 6시 전까지 의결되지 않을 경우 이들은 총선 자체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새누리당은 이날 20대 총선에 나갈 후보로 대구 동갑 정종섭, 달성 추경호, 수성을 이인선 후보에 대해서는 공천을 추인했다.

앞서 공관위는 동을에 이재만 전 동구청장을, 은평을에는 유재길 새은평미래연대 대표를, 송파을에는 유영하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을 후보로 확정했으나 김무성 대표는 이들의 공천을 반대하며 최고위 의결을 거부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