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금융

진리취 AIIB 총재, "홍콩 연말 AIIB 가입 가능"



진리취(金立群) AIIB총재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홍콩이 연말 이전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진 총재는 전날 폐막한 보아오포럼에서 "준(準) 주권국가 AIIB에 가입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홍콩도 준주권국가로서 가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연말전에 홍콩이 AIIB에 가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진 총재는 또 "홍콩이 AIIB 본부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아시아 금융허브로서 앞으로 AIIB융자센터 설립이나 통화스와프 체계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AIIB에는 한국, 영국 등을 포함해 57개 창립 회원국 외에도 30여개 국가지역이 가입 신청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도 AIIB에 가입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미국을 대신해 결정할 수 없다"며 한발 물러서는 태도를 보였다.

대신 "미국이 AIIB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이미 AIIB에는 충분한 미국인들이 있고 미국 여권을 가진 많은 전문가들이 나를 위해 일하게 될 것"이라는 농담을 던졌다.

AIIB 인프라 투자과정에서는 공정한 조달·구매 규정을 통해 시장을 구축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그는 "어떤 국가의 어떤 기업도 모두 공개경쟁 입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장 낮은 가격에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시하는 곳이 낙찰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