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여야, 선대위 체제 전환…총선 준비 본격화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여야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시작으로 총선 준비를 본격화한다.

새누리당은 28일 4·13 총선 지역구와 비례대표 공천 대상자들과 함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겸한 공천자대회를 개최한다.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7대 주요 총선 정책공약을 공개할 방침이다.

최근 새누리당이 영입한 강봉균 선대위원장과 함께 당 지도부가 주축이 되는 선대위원과 후보자 간 소개 및 사진촬영 등의 식순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날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장단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더민주에 따르면 선대위원장은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단독으로 맡기로 했으며, 부위원장에는 새누리당을 탈당해 합류한 진영 의원과 김진표 전 의원이 임명된 상태다. 더민주는 이날 새로운 선대위원 진용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충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와 충북에서 열리는 더민주 경제살리기 충북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 이후 충북 괴산군 노인회관과 장애인 회관, 진천 중앙시장도 찾아 중원 표심을 공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