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용산구, 도시재생 사업 본격 추진

서울 용산구가 내달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서부이촌동(이촌2동)에 '시민 누리공간'을 조성하고 해방촌(용산2가동)에 '도시재생 행정지원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와 구는 2013년부터 지역재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동안 이촌2동주민센터 내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이촌로변 상권 침체를 막기 위해 150여개 점포의 간판을 정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 올해는 새남터성당 주변 환경개선을 통해 서부이촌동 도시재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새남터성당은 지나치게 낙후되고 노숙자와 비행청소년의 방뇨, 흡연 등으로 우범지대화 되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구는 새남터성당 주변을 시민 누리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민 참여형 공공장소로 재창조한다는 개념이다.

이와관련해 지난달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새남터성당, 관련부서와의 실무회의를 거쳐 사업 세부 내용을 확정했다. 경관 취약지역인 이촌고가 하부에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고해상도 방범용 CCTV를 11개소 설치해 범죄 발생을 예방한다. 도로포장 및 고가하부 도색 등 환경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로 서울시 예산 5억 원이 투입된다.

내달부터 분야별 사업에 착수하며 이와는 별도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이촌고가차도 엘리베이터 설치 및 시설물 보수공사와 일정을 조율해 금년 말 함께 완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방촌 도시재생 행정지원 협의회를 내달부터 운영한다. 2018년까지 신흥시장 활성화 등 마중물, 민관협력 사업에 국시비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는 관련부서장, 용산2가동장 등이 참여하는 행정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부서 간 체계적인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시행가능성을 조기에 검토해 사업의 안정적 실행을 도모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역사적 명소인 새남터성당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리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해방촌은 서울시내 도시재생 추진구역 중 주민의 참여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부이촌동 누리공간 조성 위치도./용산구



서부이촌동 누리공간 조성 전./용산구



서부이촌동 누리공간 조성 후./용산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