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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안전'위한 '스크린도어', 지하철 수익 효자로

매년 적자의 늪에 빠져있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적자폭은 줄지 않고 있지만 스크린도어 광고만은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지하철 내 각종 광고는 쇠퇴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승객들이 지하철과 철도 내부의 광고물 보다 스마트폰에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지하철 내부 광고효과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지하철 광고 수익은 2013년 438억원에서 지난해 351억원까지 줄었다. 반면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일부 스크린도어 광고사업권을 가진 민간기업 유진 메트로컴의 매출은 2008년 298억원에서 2014년 324억원으로 신장했다. \

서울메트로가 민간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운영하는 스크린도어 광고 매출도 2014년 93억원에서 지난해 100억원까지 늘었다. 전체 광고 매출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액수다.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역시 소극적인 스크린도어 광고사업에도 43억원 수준의 광고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에도 지하철을 탑승하는 순간만큼은 스크린도어를 주시해야 하기 때문에 여전히 광고효과를 유지하는 것.

김광흠 서울메트로 홍보부장은 "스마트폰에 광고를 뺏겼지만 여전히 승강장에 기다리는 손님들은 스크린도어 광고에 집중하게 된다"며 "안전을 위해 설치된 스크린도어가 공기관리, 소음방지 효과와 함께 광고수익의 효과도 확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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