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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격호, 한국 롯데 지주사격 '호텔롯데'서 배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한국 롯데의 지주사격인 '호텔롯데'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9일 오전 10시께 호텔롯데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등기임원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재선임 안건에서 신 총괄회장은 제외됐다. 호텔롯데가 설립된 1973년 이후 43년만에 신 총괄회장의 이름이 등기이사에서 빠진 것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롯데 후계자 자리 굳히기 수순으로 해석되고 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해 일본 롯데의 한국 투자법인 'L투자회사'의 대표이사와 등기이사직에서 해임된데 이어 일본 롯데 모든 계열사에 등기이사에서 해임됐다. 올해는 롯데제과 정기 주총을 통해 등기이사에서 제외됐으며 이날 호텔롯데에서도 이름을 지웠다.

향후 신 총괄회장의 이름은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함께 한·일 롯데 모든 계열사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정신건강 이상 문제와 함께 신 전 부회장이 경영권 분쟁에 아버지 신 총괄회장의 이름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신 총괄회장은 서울가정법원에서 '피성년후견인' 지정 절차 중이다. 정신건강 이상 판단을 받게 되면 사실상 신 총괄회장의 법률상 계약행위 권리는 법원이 지정한 성년후견인에게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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