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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中'아오란그룹' 대형 손님에 HDC신라·한화 '호황'

31일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방문한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 /한화갤러리아



중국 아오란그룹의 단체 관광객 5000여명으로 신규 면세점들이 호황을 누리게 됐다.

올해 초 HDC신라면세점은 중국 아오란그룹의 임직원으로 이뤄진 대형 'MICE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후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유치전에는 한화 갤러리아도 뛰어들었다.

한국을 찾은 5000여명의 아오란그룹 임직원은 서울 용산역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여의도 '63빌딩'을 중심으로 관광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규모의 인원이 한 번에 이동하기 힘들기 때문에 3000명씩 나눠져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63빌딩을 돌게 된다.

3월28일 인천 월미도에서 '치맥파티'를 가진 이들은 31일부터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게 된다. 4월 1일과 2일 양일에는 63빌딩을 방문 '갤러리아면세점 63'과 '63아트'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다만 그랜드 오픈을 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규모가 프리오픈 운영 중인 갤러리아면세점보다 다소 앞설 수 있다.

때문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쇼핑' 중점을 둔다면 갤러리아면세점은 '관광'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갤러리아면세점 관계자는 "아직 브랜드도 전부 입점하지 않아 신라아이파크와 규모 차이가 느껴질 수 있다"며 "따라서 쇼핑보다는 63빌딩 전망대, 고층부 식당, 한강 유람선, 노량진 수산시장 등을 연계한 쇼핑과 함께 '관광'에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규모 관광객 수용 능력과 함께 그랜드 오픈을 실시한 HDC신라는 자심감을 보였다.

HDC신라면세점 양창훈, 이길한 공동대표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매장과 제반 인프라, 교통망을 갖춰 날로 증가하는 MICE 관광에 최적화된 조건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아오란 그룹 방문을 첫 단추로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해 나갈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오란그룹 임직원 5000여명은 3월 26일 한국에 도착, 4월2일까지의 관광일정 후 중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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