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광장서 '개성공단 제품 기획전' 개최

서울시가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서울광장에서 4월1~3일, 개성공단 도움 바자회 '서울시와 함께하는 개성공단 제품 기획전'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올해 2월 입주기업 대표와 박원순 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급한 경영자금 확보와 판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획된 것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14개사가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참가기업 대부분은 섬유업체로 바지, 셔츠, 내의 등 의류제품을 비롯해 등산화, 시계 등도 판매한다. 입주기업 지원 취지에 따라 타 생산지에서 생산한 제품도 일부 포함한다.

서울시는 이번 '개성공단 제품 기획전'을 계기로 서울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판로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최시기는 5, 6, 8, 10월 총 4차례다. 판로지원과 더불어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대체부지를 DMC와 가든파이브에 있는 가용공간을 활용해 4개 기업에 지원한다.

지난 2월 입주기업 신청을 받아 총 4개 기업을 선정, DMC와 가든파이브에 있는 가용부지 지원을 확정했다. 정부 지원조건과 동일하게 1년간 임대료 면제와 2년간 50% 감면을 내용으로 4월초 입주계약을 체결한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개성공단 기업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경영자금이나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다시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