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메트로·도시철도공사 통합 중단

서울메트로·도시철도공사 통합 무산

당초 취지 살려 시민안전과 서비스 개선 검토할 것

서울지하철 양공사 통합혁신 추진이 무산됐다.

31일 서울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지하철 노사정협의회'를 개최, 노사정 대표자간 잠정 협의안과 양공사 노조 조합원 투표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논의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노사정협의회에서 통합관련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14년 12월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통합을 추진해온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노사정협의회를 통해 최적의 통합방안을 논의해왔다.

노사정 대표자간 수차례 집중 논의한 결과 지난 15일 인력 등 주요쟁점에 대해 잠정 협의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25~29일 양공사 3개 노조 조합원 찬반 투표결과, 1개 노조는 71.4% 찬성을 얻었지만, 2개 노조는 과반수 이상 찬성을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지하철 양공사 통합을 추진하고 싶었지만 더 이상 추진할 수 없게 된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당초 양공사 통합을 추진하려 했던 취지를 살려 그동안 검토됐던 시민안전과 서비스 강화 방안, 재무구조 개선 등 혁신방안에 대해서는 더욱 면밀히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