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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새누리 PK·더민주 서울·국민의당 호남 '지원유세'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여야 지도부가 4·13총선을 열흘 앞둔 3일 각 당의 우세지역 지원유세에 나선다.

이날 오전 나란히 제주에서 열리는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후에 각각 부산과 서울의 강서 지역으로 이동에 지원유세 일정을 소화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후 제주 지원유세는 생략하고 제주공항에서 후보자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이후 부산으로 이동해 박민식 후보가 출마한 북·강서갑 지역구를 시작으로 사상(손수조), 사하갑(김척수), 남을(서용교) 지역과 자신의 지역구인 중·영도에서 머물 계획이다. 4일에는 역시 여권 텃밭인 경남과 울산 지역을 찾아 지원 유세를 벌인다.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추념식 참석 후 서울로 이동해 오후 3시께부터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강서을 진성준 후보와 유세에 나선다.

이후 화곡역 인근에서 금태섭(강서갑)·한정애(강서병) 후보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아울러 문재인 전 대표도 김 대표와 별도로 서울 지역 유세에 손을 보탤 예정이다.

국민의당 안 대표는 이날 오천 광주 지역 원로들과 조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천정배 공동대표와 함께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다.

이어 야권 텃밭인 순천(구희승), 광양·곡성·구례(정인화), 여수을(주승용), 여수갑(이용주)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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