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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일대일 고객관리 시스템 '아이탐(iTOM)' 공식 론칭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ING생명 한남지점을 방문한 정문국 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점장, 부지점장, FC와 함께 '아이탐(iTOM)' 론칭 오프닝 행사를 갖고 축하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ING생명



ING생명은 4일 고객관리 기반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영업활동관리 시스템 '아이탐(iTOM. ING Target Operating Model)'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아이탐'은 고객관리를 기반으로 한 활동관리 시스템이자 ING생명만의 지점운영 모델이다. FC들은 회사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객을 처음 접촉했을 때부터 계약 체결 이후까지 철저한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ING생명 고객들은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FC의 방문을 받고 보유계약과 보장내용을 점검 받으며 전문적인 재정 컨설팅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 및 임원진은 이날 '아이탐' 공식 론칭을 기념해 서울 및 지방 지역 35개 ING생명 지점을 직접 방문,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정문국 사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아이탐'은 별개로 생각될 수 있는 고객관리와 활동관리를 통합적으로 해결, FC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고객에게는 보다 품격있는 재정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개발됐다"며 "시스템을 통해 고객방문 내역을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완전판매에 기여, 소비자보호와 민원감소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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