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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두팔 걷고 자산 100조원 달성 기념 자원봉사 릴레이

(왼쪽부터)김현우 한화생명 지원부문장, 정택환 한화생명 상근감사위원,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박영숙 한화생명 신성지점 영업팀장/한화생명



한화생명은 5일 오후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명진들꽃사랑마을 아이들을 초청, 자산 100조 기념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두 달간 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해 펼쳐지는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을 비롯한 정택환 상근감사위원, 윤병철 영업부문장, 김현우 지원부문장, 권희백 투자부문장 등 본사 임원과 FP가 함께했다. 직접 만든 200여 개의 케이크는 임원들이 임직원과 63빌딩 입주사 직원들에게 판매, 수익금은 전액 해외아동돕기 크라우드펀딩에 기부됐다.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한화생명은 자산 100조 달성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앞으로 두 달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과 봄 나들이를 가는가 하면, 어버이날을 통해 노인분들을 위한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치매 어르신 생신잔치, 결혼이주여성과 밑반찬 만들기 등 지역사회 맞춤 봉사활동을 릴레이로 펼친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6월 초에는 월드비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심사에 의해 11개 봉사팀도 선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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