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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예술지상' 작가에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 선정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6 작가로 김수연, 박광수, 위영일 등 미술 작가 3명을 선정했다.

종근당은 작가의 예술적 역량, 발전 가능성, 프로젝트의 중심철학과 가치를 고려한 미술계 전문가들의 1, 2차 심사를 거쳐 신진작가 3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한국 현대미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 작가들을 선발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이 3년간 지원된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3인 기획전을 연다.

위영일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작가가 예술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 창작활동에 더욱 전념해 2018년 기획전에서 지금보다 더욱 발전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4년 지원작가로 선정됐던 김효숙, 박승예, 이만나 3인의 '제3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은 오는 5월26일부터 6월6일까지 서울시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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