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스릴러 뮤지컬 '스위니토드'에 조승우·옥주현 출연

스위니토드 포스터./오디컴퍼니



스릴러 뮤지컬 '스위니토드'에 조승우·옥주현 출연

뮤지컬 '스위니토드'에 배우 조승우와 옥주현이 나란히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막하는 '스위니토드'에 남녀 주인공으로 조승우와 옥주현이 무대에 선다. 이번 극은 샤롯데씨어터에서 6월 21일 개막해 10월 3일까지 공연된다.

세계가 인정한 충격적인 스릴러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섬뜩함이 느껴진다. 포스터 속 인물들은 남녀 주인공에 더블캐스팅된 배우들이다. 스위니토드 역은 조승우와 양준모가 더블캐스팅됐다. 아내와 딸을 뺏기고 외딴 섬으로 추방당한 뒤 15년만에 고향 마을로 돌아온 이발사를 연기한다.

스위니토드에게 연정을 품고, 그의 복수를 돕는 파이가게 주인 러빗 부인 역에는 옥주현과 전미도가 더블캐스팅됐다.

네 명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스릴러 뮤지컬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