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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총선 D-6…여야 3당 지도부 수도권에 총력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여야 지도부가 20대 총선을 엿새 앞둔 7일 승패를 좌우할 수도권에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아침 화곡·가양역 지하철 앞에서 강서갑·을·병 후보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에는 마포갑·성북갑·성북을·강북갑·도봉갑·노원병 등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서 이날 총 13명의 후보를 만난다.

아울러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요 지지층에게 투표를 독려할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역시 오전에는 경기 하남 문학진 후보의 출근길 유세 지원을 시작으로 남양주갑 조응천·남양주을 김한정·남양주병 최민희 후보의 공동정책 공약 발표에 참여하는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 강원 춘천으로 이동해 허영 후보와 원주갑 권성중·원주을 송기헌 후보 합동유세를 돕는다.

오후에는 충청도로 건너가 제천단양 이후삼·충주 윤홍락 후보와 청주지역 한범덕·오제세·도종환·변재일 후보 합동유세에 힘을 보탠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이날 서울 강동·송파구와 경기 남양주·하남시 등 수도권 동부 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을 중심으로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오전에는 평소처럼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에서 출근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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