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편의점에 들어온 인공지능, CU '스마트발주'

CU에서 스마트발주를 통해 진열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BGF리테일



편의점에서도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편의점 CU는 자동 발주 시스템인 '스마트발주'를 이달 12일부터 가맹점주의 신청을 통해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발주는 전산 시스템이 점포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적정 재고량을 산출해 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평일, 주말 매출 데이터를 구분하고 실시간으로 재고량을 반영하는 등 정보 분석력과 정확도가 특징이다.

편의점 운영의 가장 핵심 부분인 발주를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대체함으로 비용과 시간이 크게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BGF리테일은 약 1년간 관련 기술 R&D(연구개발)에 50여명의 인력을 투입,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공급망관리연구실의 자문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까지 검증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공급망관리연구실 문일경 교수는 "스마트발주는 현재 유통업계에서 가장 선진화되고 안정적인 발주 시스템"이라며 "점포에 도입될 경우 개별 점포의 매출 특성에 맞춘 발주로 재고 관리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