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삼성생명-세로토닌문화, '2016 드럼클럽' 창단식 개최

삼성생명은 7일 오후 삼성생명 본사에서 '2016 사람·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삼성생명



삼성생명과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는 7일 삼성생명 본사 1층에서 '2016 사람·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북을 두드리는 타악 연주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순화 및 건전한 성장을 지원,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삼성생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새롭게 창단되는 30개 학교가 포함, 지난 2011년 이후 총 220개 중학교에 모듬북이 지원된다.

이날 행사는 30개 중학교의 교장, 학부모,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럼클럽 창단증서 및 현판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한 신규 창단을 축하하는 난타팀의 퍼포먼스 공연과 드럼클럽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곡가 윤일상 씨의 특강 등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북을 두드리며 느낀 열정과 에너지를 밑거름 삼아 청소년들이 큰 꿈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