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더민주·정의당, 서울동작을서 허동준 첫 후보단일화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7일 서울에서 첫 후보단일화에 성공했다.

당에 따르면 4·13 총선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허동준 후보가 정의당 김종철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다.

두 후보는 이날 입장 발표문을 통해 "안심번호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해 허 후보를 단일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장진영 국민의당 후보가 단일화 경선에서 빠지면서 1여2야 구도는 유지하게 됐다. 장 후보는 그동안 숙의배심원제 도입을 요구해왔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후보는 "비록 국민의당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장 후보와 단일화를 할 수 있도록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동작을은 허 후보와 장 후보 외에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 등이 각축전을 펼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