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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청장년 1000명에게 일자리 지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서울시



서울시는 올해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시민 1000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15일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서울 전역에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내 중소기업과 시민의 구직 특성을 반영한 지역밀착형행사로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고 적합한 기업과 매칭 후 현장면접을 실시해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청장년이 선호하는 중소기업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경제단체 회원기업 등 실제 구인계획이 있는 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현장은 정보통신, 건설, 패션, 의료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채용관'은 물론, 취업특강과 커리어컨설팅, 이미지메이킹을 진행하는 '취업지원관', 일자리사업 홍보와 취업 알선을 하는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됐다.

박람회 참여시민과 구인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한다.

박람회 개최 2∼3주 후 채용 및 취업결과를 확인해 매칭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서는 서울일자리 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체계적으로 일자리교육을 실시한다.

2010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직활동에 성공한 취업자 수는 4646명이다. 지난해에는 면접을 본 2680명 중 896명이 취업했다.

자세한 내용은 취업박람회 홈페이지나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는 청년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 특성과 참가자의 성향을 분석한 맞춤형 채용행사로 일자리를 찾는 지역주민은 물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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