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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40)ING생명 '무배당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

'무배당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ING생명



경제적인 보험료·주요 보장 확대는 요즘 보험 상품 트렌드다. 이에 더해 펀드 운용을 통해 더 많은 보험금 수령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있다. 바로 ING생명이 지난 7일 출시한 '무배당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이다. 일상생활 장해는 물론 중대질병(CI)의 보장 범위를 크게 넓혀 소비자들의 관심이 잇따른다.

ING생명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은 충분한 보장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진 점을 반영, CI 및 수술을 기본으로 하여 최근 발병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증치매에 일상생활장해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추가로 특약에 가입하면 CI를 한 번 보장 받은 이후 다른 종류의 두번째 CI가 발생할 경우에도 한 번 더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보험가입금액을 업계에서 가장 높은 4억원(1형)과 2억5000만원(2형·3형)으로 설정했다. 이는 중증치매나 일상생활장해 진단 시에도 CI 선지급금(최대 2억원)으로 충분한 치료비와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면서도 보험료는 기존 ING생명의 CI보험과 비교해 11% 가량 저렴하다. 아울러 엄선된 16종의 국내채권형, 해외채권형, 국내주식형, 해외주식형 펀드를 갖추고 있어 추가 보험료 부담 없이 운용 성과에 따라 가산보험금을 기대할 수도 있다. 투자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때엔 최저보장보험금이 그대로 보장된다.

가입 후 CI 진단 시, 선택에 따라 보험가입금액의 50%(1형) 또는 80%(2형)를 치료비로 선지급 받는다. 3형(혼합형)을 선택할 경우 경제활동기(60세 혹은 70세) 이전 CI 진단 시에는 치료비로 보험가입금액의 50%를 미리 받고 이후 3년간 매월 1%를 가족생활자금으로 확정·지급받으며 추후 사망시 사망보험금도 따로 받게 된다.

가입은 만15세에서 최고 57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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