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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11번가, 직매입 본격화 '가격↓ 편의↑'



SK플래닛 11번가가 직매입 사업을 본격화 한다.

12일 11번가는 판매자들의 제품을 판매 중개해 온 11번가가 직매입사업을 시작함으로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직매입 사업을 위해 4월초 경기도 이천에 전용 물류센터도 열었다. 지상 4층, 총면적 3만㎡의 물류센터는 월 40만건의 주문 처리가 가능하다. 또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묶음 배송하는 '합포장 서비스' 시스템을 갖췄다.

11번가는 첫 직영몰 상품으로 600여 가지의 마트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진혁 SK플래닛 MP부문장은 "직매입 사업을 통해 기존 오픈마켓의 정형화된 틀을 뛰어넘어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신개념 배송서비스도 강화, 11번가만의 차별화된 가격경쟁력과 고객 편의성을 모두 제공해 치열해지는 국내 E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