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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재현의 감독 데뷔작 '나홀로 휴가' 우디네 극동영화제 초청

영화 '나홀로 휴가' 포스터.



배우 조재현의 감독 데뷔 영화 '나홀로 휴가'가 우디네 극동 영화제(Udine Far East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나홀로 휴가'는 고등학생 딸과 아내를 둔 평범한 중년의 가장이 오래전 뜨겁게 사랑했던 한 여자를 잊지 못해 그녀에게 집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도 초청된 바 있으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한편 1999년 출범한 이래 올해 제18회를 맞는 우디네 극동 영화제는 유럽에서 최대로 손꼽히는 아시아 영화제다. 출범 해에 '조용한 가족'이 영화제의 작품상 격인 관객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도가니', '고지전', '남자사용설명서', '변호인' 등 다수의 한국영화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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