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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세종대왕·이순신장군 동상, 묵은 때 벗는다

세종대왕·이순신장군 동상이 묵은 때를 씻고 깨끗한 모습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서울시는 새봄을 맞아 광화문광장의 대표 상징물인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을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세척한다고 14일 밝혔다.

광화문광장의 각종 시설물은 수시로 청소작업을 실시해 청결을 유지하는 반면, 동상은 별도의 장비와 전문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매년 한차례씩 봄맞이 세척작업을 시행해왔다.

동상 정비작업은 관광객과 나들이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이 아닌 월요일에 실시하게 됐다.

지난달 17일 이번 세척작업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동상의 안전점검 결과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 전반적인 표면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동상표면의 변색은 오히려 자연스럽다는 의견과 동상표면의 먼지 등 이물질은 대기오염 성분과 함께 금속 부식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서울시는 저압세척기를 이용한 가벼운 물청소와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동상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어느 때보다 더 세심한 세척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양병현 역사도심재생과장은 "19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말끔하게 새 단장한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대왕 동상./서울시



이순신장군 동상./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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