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지하철 테러 예방에 총력

지하철보안관환승역순찰강화./도시철도공사



테러예방안내문표출(lcd모니터, 서울도시철도)./서울시



서울시가 지하철 테러 예방 경계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울시는 최근 벨기에 수도 브뤼셀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와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도발위협 등 테러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지하철 테러 사전예방 및 경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하철 승객이 많이 오가는 출퇴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주요 환승역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지하철 보안관 180명을 서울역, 김포공항역, 여의도역 등 31개 주요 역에 집중배치한다.

거동수상자나 의심 불체 발견시 사전에 조치할 수 있도록 역직원의 순찰과 CCTV 모니터링도 한층 강화했다. 역사와 운행차량의 일일 순찰과 점검도 기존 1일 10회에서 20회로 늘렸다.

직원의 감시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안전모니터링단 200명(서울메트로 120명, 도시철도공사 80명)을 구성해 취약개소 점검 활동을 함께 한다.

아울러 지하철 경찰대·보안관 합동순찰이 1일 3회 전노선을 순찰한다.

시는 15일 오전 8~9시, 시민을 상대로 테러 예방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의심물과 거동 수상자를 발견했을 때 직원이나 112, 119로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서울역과 홍대입구역을 비롯해 교대역, 광화문역, 고속터미널역 등 주요 24개 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다.

서울시 신용목 도시교통본부장은 "누구나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되도록 테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의 감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