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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화면 터치로 스마트한 ARS 이용하세요"

'스마트 보이는 ARS' 서비스 오픈/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말부터 전화 ARS 고객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 보이는 ARS(이하 '보이는 ARS')'와 '스마트 해피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의 '보이는 ARS'는 기존 음성 ARS를 통해 안내되는 내용에 대해 고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한 서비스다. '미래에셋생명 모바일 창구' 앱을 설치하면 ARS 멘트를 끝까지 듣지 않아도 간단한 화면 터치만으로 필요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덕분에 고객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 외에도 '스마트 해피콜'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시간에 모니터링을 하며 계약을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다. 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이종삼 미래에셋생명 고객지원센터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보이는 ARS'와 '스마트 해피콜'은 모바일 환경에 맞춰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월부터 청각장애가 있는 고객을 위해 '손말이음센터'와 연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