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가 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 총력전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은 15일부터 17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진도모피 패밀리 대전'을 진행한다. 진도모피 밍크하프코트, 끌레베 폭스베스트, 엘페 밍크재킷 등을 50~80% 할인 판매한다.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밍크울 장갑을 증정한다. 미아점에서는 17일까지 '해외명품대전'을 연다. 에트로 끌로에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핸드백, 지갑, 의류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정기세일과 별개로 점점에서는 이달 24일까지 '러블리 블로썸 원피스 페어' 행사를 연다. 미샤, 모조에스핀, 지고트, 베네통 등 총 120여개의 여성패션, 영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마지막 세일 주말인 15~17일 '봄·여름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무역센터점에서는 '성진모피&호미가 패밀리 대전'이 열린다. 최고급 모피와 다양한 특피 핸드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남성 수입의류 페어'가 동시에 진행된다. 폴스미스, 산드로, 마에스트로, 닥스 등 20역 브랜드가 참여 이월상품을 최대 70% 저렴하게 내놓는다. 행사 규모는 15억이다.
신촌점 5층 대행사장에서는 '스포츠 의류 대전'이 진해오디낟. 나이키, 아디다스, 프로스펙스 등 10여개 브랜드를 40~7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같은 기간 '3일간의 봄 축제'를 펼친다.
명품관에서는 랑방, 끌로에, 필립플레인, 돌체앤가바나 등이 참여한 '브랜드데이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지방시,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참여한 '럭셔리 브랜드백 페어'를 열고 30~6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천안 센터시티 1층에서는 이달 20일까지 '유명 선글라스 특가 제안전'을 연다. 랑방, 에스까다, 폴리스, 게스 등의 선글라스를 할인 판매한다.
수원점에서는 '럭셔리 세일전'을 진행한다. 페레가모, 끌로에, 발리, 펜드 등을 30% 저렴하게 내놓으며 프라다·보테가베네타 핸드백을 10~2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