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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 구조개선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내부순환로 구조개선 타당성조사 실시 지역./서울시



내부순환로 구조개선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하부도로 교통정체 해소 위한 방안 마련

서울시는 내부순환로(월곡IC)~북부간선도로(하월곡IC)간 연결체계 미흡에 따른 하부도로(월곡로,화랑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내부순환로 구조개선 타당성조사 용역'을 19일 착수한다.

그동안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방면 이동시 직결 연결로가 없어 차량들은 하부도로로 우회해 다녀야 했다. 이로 인해 월곡로와 화랑로는 교통정체가 심각해졌고, 내부순환로 구조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하부도로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 및 사업추진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용역을 맡은 업체는 (주)동해종합기술공사로 투입되는 예산은 5800만원이다.

용역은 19일에 착수해 10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 타당성이 있을 경우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 등을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준기 안전총괄본부 본부장은 "내부순환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하부도로인 월곡로 및 화랑로의 만성적인 정체를 해소하여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