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K텔레콤,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토닥토닥' 론칭

SK텔레콤은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 2016년 첫 번째 프로젝트,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을 19일 론칭하고,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은 기업브랜드 캠페인의 올해 첫 번째 프로젝트인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을 19일부터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물리적인 통신 서비스를 뛰어넘는 감성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연결의 토닥토닥'은 사람들과의 '연결'만으로 어디까지 여행할 수 있는지를 실험했던 '연결의 무전여행', 고(故) 김광석의 노래를 통해 '연결의 힘'이 지닌 가치를 강조한 '연결의 신곡발표'에 이은 세번째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7초의 영상 메시지로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으로 이뤄진다. SK텔레콤은 "7초라는 짧은 시간만으로도 격려와 응원이 가능하다는 평범한 사실을 통해 사람과 사람 간의 따뜻한 연결을 이뤄내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공식 웹사이트에 업로드한 '토닥토닥' 영상은 전송과 동시에 저장된다. 고객들은 사이트에서 내가 보낸 영상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보낸 영상도 볼 수 있다.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은 5월 20일까지 약 5주간 PC 및 모바일을 통해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다. 업로드한 영상은 7초 분량으로 자동 편집되며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원하는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다. 영상이 아닌 사진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직접 영상·사진 촬영을 하지 않아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연결의 토닥토닥' 공식 웹사이트에는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주위 사람들에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7초 영상이 마련돼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개그우먼 '박나래'가 영상 제작에 참여한다.

한편 5주간의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영상을 업로드 한 777명의 고객에게 경품이 제공되는 등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