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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그래픽 기술 만나는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6’ 개최

델 코리아가 그래픽 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6'을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델 코리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델코리아는 엔비디아와 함께 오는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는 그래픽 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에 유용한 그래픽 솔루션 구축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는 코리아그래픽스커뮤니티와 한국VR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건축, 전자, 자동차 등 각 산업별 최신 그래픽 사례와 가상현실(VR)의 다양한 활용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기조연설에서는 델코리아 박선정 EUC 영업 담당이 올해부터 급속히 발전할 것으로 전망되는 VR과 관련한 델의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발표한다. VR 개발 환경을 지원하는 프리시전워크스테이션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미래창조과학부 김정삼 VR담당 주무관이 VR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을 발표하고 KT 이영호 부장이 5G 기반의 360VR 야구 생중계 성공사례에 대해 강연한다. 자동차 디지털 디자인, 건축, 게임 디자인,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용 VR 게임 디자인, 3D 프린팅 등 다양한 그래픽스 사례를 공유한다.

델코리아 박재표 마케팅 총괄 전무는 "그래픽 업계 대표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한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는 VR 업계 관련 종사자들이 유의미한 정보를 접하고 최신 기술도 직접 체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VR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점차 확대 되면서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등 델의 제품 라인업과 솔루션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6은 선착순 300명에 한해 20일까지 무료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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