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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1분기 전자단기사채 발행액 258조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4분기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이 25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289조4000억원 보다 10.8% 감소한 것이다.

유동화 전자단기사채는 전 분기보다 9.4% 증가한 26조7000억원이 발행됐다.

그러나 일반 전자단기사채는 대부분을 차지하는 7일 이내 초단기물이 줄면서 12.6% 감소한 231조4000억 원어치가 발행됐다.

초단기물은 직전 분기 237조5000억원에서 올 1분기 195조6000억원으로 줄었다.

예탁결제원측은 "전자단기사채는 초단기물 위주의 안정적 자금조달 규모가 유지됐지만 올 1분기에는 직전 분기의 연말 자금 수요 증가 같은 추가 요인이 없어 발행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신용등급별로는 최상위등급(A1) 발행액이 직전 분기(273조9000억원) 대비 12.3% 감소한 240조1000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9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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