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현대라이프 "사회초년생이라면 이 보험!"

사회 초년생을 위한 보험가입 노하우/현대라이프



첫 월급을 받아 쥔 사회초년생들에게 철저한 소비계획과 안전한 경제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재테크 노하우'가 공개됐다.

20일 현대라이프에 따르면 재무설계의 기본은 보험 가입이다. 보험은 '나'를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건강하고 안전해야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재무설계에서 위험대비가 목돈 마련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다.

특히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망·질병·재해 등과 같은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주는 위험요소는 사회 초년기부터 미리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활발한 경제활동시기에 중대질병 발생시 치료비와 더불어 치료기간 동안 소득공백으로 생활자금까지 걱정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장성 보험은 발병률이 높고 치료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질병에 대비해 소득의 10~15% 정도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현대라이프생명은 첫 보험으로 '현대라이프 ZERO 암 보험'을 추천한다. 해당 보험상품은 군더더기 특약이 없이 반드시 필요한 암 보장에 집중해 보험료가 합리적인 상품이다. 납입기간 내내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에 부담이 없다.

35세 남자, 보험납입기간 20년, 가입금액 3000만원, 보장기간 20년 가입 기준 월 보험료는 1만7700원이다. 보장성 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연간 100만원 한도로 납입금액의 12%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다.

저축성 보험 상품에 가입해 복리효과를 누리고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도 고려해 봄직하다. '현대라이프 연금저축보험'은 매년 4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가 가능한 상품이다. 연 소득 5500만원 이하인 경우 납입액의 16.5%인 66만원을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실세 금리를 반영하여 공시이율에 따라 복리로 적립금을 늘릴 수 있고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노후자금까지 마련이 가능하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ZERO 암 보험'과 '연금저축보험' 모두 '현대라이프 ZERO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필요한 부분을 따져보고 보험료와 보장내용 등을 확인하여 ZERO 상담센터를 통해 바로 가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