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KEB하나은행, 분당서울대병원과 외국인 환자 대상'Medical 결제 서비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 병원장이 지난 20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외국인환자 대상 의료관광 특화 금융서비스인 '메디칼 결제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 분당서울대병원 본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이철희)과 외국인환자 대상 의료관광 특화 금융 서비스인 '메디칼 결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국인환자 전용 의료관광 상품인 '메디칼 결제 서비스'는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본인의 전용 결제계좌를 제공함으로써 거래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치료 후에도 간편하게 전용계좌를 이용해 다시 한국의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또한 의료비 현금 수반과 해외카드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불편함도 해결할 수 있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을 찾는 외국인환자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의료관광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환자 의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다시 찾는 외국인환자가 계속 늘어날 수 있도록 해외지점과 협력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금융 지원도 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