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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오는 7월 21일 美 가수 벡 내한 공연 주최

미국 가수 벡 내한 공연/현대카드



현대카드는 21일 지난해 미국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가수 벡(Beck)의 내한 공연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모두 9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가수 벡은 지난 1994년 발매한 정규 1집(Mellow Gold)으로 빌보드 얼터너티브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5차례, '브릿 어워즈'에서는 4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다.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그의 9번째 앨범(Morning Phase)은 올해의 앨범상을 받기도 했다.

공연은 오는 7월 21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콘서트 티켓 가격은 VIP 16만5000원, R석 13만2000원, S석 11만5000원 등이다.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1인 4매에 한해 20% 할인이 적용된다.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26일 정오, 일반 고객은 27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