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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공익 캠페인, 실종자 찾기에 도움

메트로 공익 캠페인 포스터./메트로



메트로 공익 캠페인, 실종자 찾기에 도움

메트로미디어의 공익 캠페인 포스터가 실종자 찾기에 도움이 된 사례가 포착됐다.

메트로미디어는 지난달 20일 경북 영양군에서 실종된 김현수(41) 씨의 인상착의와 사건경위가 적힌 포스터를 지난 6일자부터 신문에 게재했다. 이후 김수현 씨는 15일 경찰수사로 찾을 수있었다.

실종아동전문기관의 한 관계자는 "실종아동을 찾기 위해 다수 매체를 통한 사진 게재 홍보를 펼치고 있다. 포스터 홍보는 실종자 찾기의 다각적인 방안 중 하나로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라며 "이번 김현수 씨의 경우는 경찰의 수사덕분에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메트로미디어 측은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트로미디어는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협의해 실종자를 선정하고 실종자 캠페인 포스터를 약 보름에서 한달간 게시한다. 이후에는 다른 실종자로 교체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