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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제1회 변액보험 고객 초청 포럼' 개최

변액보험 最强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가입자 초청 포럼 개최/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2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자사 변액보험 가입자 250명을 초청, '제1회 변액보험고객 초청 포험'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자산배분 미래에셋의 선택'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김경록 미래에셋 은퇴연구소장,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본부장 등의 강의로 구성, 저금리·저성장 시대 효과적인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어떤 자산을 선택할 것인가?'를 강의명으로 잡은 김경록 미래에셋 은퇴연구소장은 저금리·저성장·고령화라는 '2저(低) 1고(高)' 시대에 전략적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성식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효과적인 변액보험 상품운용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입각한 안정적 장기 포트폴리오 구축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윤성철 미래에셋생명 마케팅지원부문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국내 변액보험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에셋생명의 투자 철학을 전달해 고객의 변액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며 "저금리·저성장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따른 올바른 변액보험 투자로 안정적 노후를 준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변액보험 3년 총자산 수익률 13.82%로 업계 1위를 달성하고, 국내 최초 보험사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고객을 대신해 직접 관리해 주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인 MVP 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변액보험의 강자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해외투자 자산 비중은 지난달 말 현재 59%로 6%에 그친 업계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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