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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aT에 감사 전한 주한 키르키즈공화국 대사관, "배려와 나눔 보여줘"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사진 가운데)이 주한 키르키즈공화국 대사관 및 재한 키르키즈스탄 동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달 21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주한 키르키즈 공화국 대사관과 재한 키르키즈스탄 동포회가 공동명의로 김재수 aT 사장에게 감사패를 건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9일 그랜드 홀에서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재한 키르키즈 인 250여명이 참석해 개최된 '키르키즈 동포의 밤' 행사에 aT가 장소를 대여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이들은 대관요청 날짜가 설날연휴 였음에도 흔쾌히 받아준 것은 물론 당시 '동포의 밤' 행사가 예정시간을 3시간 넘긴 저녁 8시나 돼서야 끝났는데도 aT센터 현장 실무자들이 끝까지 친절함을 잃지 않고 진행해 준데 대해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당시 이들은 2월9일을 잡은 상태에서 고국 현지에서 국민배우와 가수로 불리는 '큐먼더르' 씨와 '아비벡' 씨 등을 초청해 놓았지만 장소 섭외를 못해 마지막까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상황이었다. 해당 기간은 설날 연휴로 학교, 예식장 등의 대관이 어려운 기간이다.

이날 김 사장은 감사사절로 방문한 아스쿨 씨, 베네라 씨 등 결혼이주여성과 근로자여성 등 4명과 환담하며 키르키즈스탄의 지정학적 위치, 인구, 종교, 기후, 농업에 대해 논의했다.

동포회 대표 아스쿨 씨(41)는 "배려와 나눔을 보여줌으로써 재한 외국인들과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며 "한국이라는 국가이미지 제고와 책임있는 공기업의 모습을 보여줬다"로 말했다.

김 사장은 "우리 공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힌 뒤 "한국 국민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키르키즈공화국은 중앙아시에 위치한 유목과 농업국가로 인구 약 600만명 중 결혼이주여성, 근로자, 유학생 등 6000여명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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