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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포토]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현장 이모저모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를 찾은 시민들이 음반을 고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 손진영기자]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가 23일 서울 상수동 이리카페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음반들을 둘러보고 있다.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를 찾은 시민들이 음반을 고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아날로그 감성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달고 진행되는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는 2014년 시작해 올해로 4회 째다. 매년 4월 셋째 주 토요일, 해외 독립음반 상점이 중심이 돼 진행하는 '레코드 스토어 데이(Record Store Day)'의 한국판으로 불린다.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를 찾은 시민들이 음반을 고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올해는 비틀스, 아바, 지휘자 카라얀 등의 박스세트가 3만원에 판매된다. 비틀스 음원의 국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1시11분부터 11분 동안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는 타임세일, 추첨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딘의 사인 CD를 주는 럭키드로 등이 준비됐다.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를 찾은 시민들이 음반을 고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를 찾은 시민들이 음반을 고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를 찾은 시민들이 음반을 고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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