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원유철, 중진의원과 오찬 회동…참패 후유증 극복 논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누리당 대표권한대행인 원유철 원내대표가 25일 중진 의원들과 오찬을 통해 20대 총선 참패와 후유증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이날 오찬은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열리며 이주영·정갑윤·김정훈·나경원·신상진·정우택·한선교·홍문종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원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를 주재해 기획재정위원회의 정희수 위원장과 강석훈 간사 등과 함께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법안을 정리할 계획이다. 기재위는 여야 3당이 24일 회동에서 처리에 합의한 '규제프리존특별법'을 논의하는 곳이다.

아울러 당 '혁신모임'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의 '멘토'로 알려졌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최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20대 총선을 거치며 드러난 민심을 진단하고 새누리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이야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