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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아름다운 로비음악회' 개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 2월 진행한 문화가 있는날 아름다운로비음악회 모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27일 오후 6시 15분에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2016년 4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두 여성 재즈 뮤지션의 재즈무대로 펼쳐진다. 한국의 대표적인 재즈 보컬 써니킴과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함께해 주옥 같은 재즈 스탠다드 곡들이 로비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뉴욕에서 처음 활동을 시작한 써니킴은 한국인 최초로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의 무대에 선 바 있는 실력파 재즈 보컬리스트 이며 송영주는 지금까지 6개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재즈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 온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이번 로비음악회에서 이들은 'the girl from Ipanema'등 친숙한 재즈곡들과 더불어 본인들의 자작곡도 함께 선보인다.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는 사업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참하면서 마련되었다.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열린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지금까지 23회 개최되었으며,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길의 주변 직장인들, 시민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었다.

광주 유·스퀘어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 27 오후 6시부터 광주시립교향악단 금관/타악 앙상블을 초청하여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금호아시아나는 도서산간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펼치는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원데이 비전'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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