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6일 명동본점에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학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 총 1,111개를 만들어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등 총 6개 단체에 전달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두번째) 이 직원과 함께 행복상자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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