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 보완·구축

서울시,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 보완·구축

중차량 노선·운행허가 시스템 구축한지 10년 넘어

서울시가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을 보완·구축하고 중차량 노선을 추가 개발하는 용역을 시행한다.

중차량이란 도로법시행령 제79조에 의거 운행제한기준중 40톤을 초과하는 차량을 말한다. 중차량의 운행을 인터넷상으로 허가처리해 주는 시스템이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이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도로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제한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합리적인 중차량 운행을 위해 2003년 전국 최초로 중차량 노선 구축 및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2011년 12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한 운행허가 신청시스템을 구축(242개 노선 830㎞)해 민원인이 허가 신청시 간단한 차량 정보(길이,높이, 폭, 총중량, 축중량, 운행노선 시종점)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빠르고 안전한 노선을 자동 설정해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를 더했다.

하지만 중차량 노선 개발 및 운행허가 시스템을 구축한지 10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교량의 정밀안전진단의 상태평가 및 안전성평가 등이 현 시스템에서는 반영되지 않기에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시스템 보완한다.

서울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중차량 노선 및 시설물 상태를 전수 조사해 내하력(하중을 받을수 있는 능력) 상태 및 성능변화를 분석한다. 이후 진단 결과를 시스템에 수시 반영하고 과도한 우회노선을 단축하는 추가 노선을 개발하는 등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한층 개선된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 체계 구축으로 이용 시민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중차량 최단거리 통행노선 개발은 물류 비용을 절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