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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손오공과 업무협약 체결

알톤스포츠와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완구, 스포츠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고 유통하는데 있어 협력하기로 하고 26일 오후 여의도 코스닥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알톤스포츠 김신성 대표(사진 오른쪽부터), 손오공 김종완 대표, 코스닥협회 김원식 부회장.



알톤스포츠와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완구, 스포츠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고 유통하는데 있어 협력하기로 하고 26일 오후 여의도 코스닥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이 성사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코스닥협회 김원식 부회장과 김홍철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알톤스포츠는 '터닝메카드' 캐릭터를 적용한 자전거 시리즈를 올 봄부터 선보이고 있다. '알톤 터닝메카드 18/20'은 자전거 프레임과 앞바퀴 휠커버, 체인케이스 부분에 터닝메카드 캐릭터 이미지를 적용한 제품이다. 18인치와 20인치 두 가지 모델, 블루와 라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고 있다. 이 밖에도 보호장갑, 보호구, 헬멧 등 '터닝메카드'에 나오는 주요 등장인물과 메카니멀 캐릭터가 삽입된 용부품들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알톤스포츠 김신성 대표는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등 국내 최고의 완구 전문기업인 손오공은 완구를 비롯한 어린이 제품 분야에서 완성도, 안전성 등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개발, 유통,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양사의 긴밀한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오공 김종완 대표는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손오공의 인기 완구 및 다양한 스포츠 제품군으로 서로 윈윈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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