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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UHD KOREA 출범…지상파 UHD 방송 활성화에 앞장

DTV KOREA 제27차 정기총회/KBS



UHD KOREA 출범…지상파 UHD 방송 활성화에 앞장

지상파 UHD 본방송 2017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DTV KOREA(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가 지상파 UHD 방송의 효과적인 추진과 수신환경 조성을 위해 'UHD KOREA(지상파유에이치디방송추진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1일 출범했다.

UHD KOREA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 4사가 회원사로 참여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지상파 방송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사업과 민원해소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상파 UHD 방송 도입 일정에 맞춰 ▲UHD TV 수상기 안테나 장착 추진 ▲실내 안테나 보급 강화 ▲공동주택 수신대책 마련 ▲UHD 관련 연구사업 ▲수신기술 개발 ▲세미나 개최 등 사업을 전개해 시청자가 지상파로 UHD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상파 UHD 본방송을 2017년 2월 수도권부터 시작해 단계별로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상파 UHD 방송이 시작되면 HD 방송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으며 실내수신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아울러 IP기반의 VOD 등 부가서비스도 즐길 수 있고 모바일 등 이동형 방송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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